방송인 사유리가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6일 남성 패션매거진 '젠틀맨'은 최근 사유리와 함께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사유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 색 시스루 원피스와 레오파드 패턴의 구두 등 섹시미를 한껏 살리는 스타일로 농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소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준 '4차원' 사유리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특히 사유리는 젠틀맨과 인터뷰에서 방송에 대한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기꾼처럼 느껴지는 게 싫다. 내가 부족했다고 생각하면 출연료를 받지 않는다"는 소신을 밝힌 사유리는 "실제로도 출연료를 거절한 적이 있다. 많이 버는 것보다 어떻게 버느냐가 중요하다. 깨끗하고 당당하게 벌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TV속의 난 솔직하고, 말도 함부로 하는 사람처럼 보이겠지만 실제의 나는 그렇지 않다"며 "솔직하다는 핑계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싫다. 대화할 때 상대 눈치도 보고, 그 입장도 생각하면서 말하는 게 좋다. 방송에서는 재미를 위해 살짝 오버하는 것 뿐"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현재 책을 쓰고 있음을 밝힌 사유리는 올해 안에 본인이 직접 쓴 책이 나올 거라고도 밝혔다.
한편 사유리의 화보와 인터뷰를 젠틀맨 10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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