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삼둥이가 플레이파크를 점령했다.
최근 진행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는 '키우는 맛에 산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로보카폴리 플레이파크 점령에 나섰다. '로보카폴리'는 삼둥이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TV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송일국은 삼둥이를 위해 플레이파크 나들이를 준비했다. 플레이파크에 도착해 만화 캐릭터와 실제로 마주한 삼둥이는 흥에 겨워했고 송일국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열혈아빠' 송일국은 레펠타기 체험 공간을 발견, "남자애들은 강하게 키워야죠!"라며 삼둥이에게 레펠타기 체험을 시켰다. 체험관에는 아빠를 찾는 삼둥이의 애절한 외침이 울려퍼졌고 대형사건까지 발생해 송일국과 제작진 모우 멘붕에 빠졌다는 후문.
방송은 28일 오후 7시.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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