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파비앙, 아버지 향한 그리움에 눈물 "아버지 보고 싶어요"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7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파비앙은 프랑스 체류 마지막 날 프랑스 초고속 전기열차 테제베(TGV)를 타고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섬 일드헤로 향했다.
이날 각별한 애정이 있는 삼촌 집을 방문한 파비앙은 자전거를 타고 어릴 적 수없이 다녔던 길을 달려 아버지의 유골이 뿌려진 바다를 찾아갔다.
파비앙은 "7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아프시지도 않았는데 갑자기"라면서 "특별한 아버지다. 많은 시간을 함께 했고 늘 저를 응원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부터 일드헤에 휴가를 왔었다. 여기서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내서 이 바다에 모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아버지가 잠든 바다 앞에 선 그는 "아버지 보고 싶어요"라고 말을 꺼낸 후 "살아계셨다면 성공한 모습 보고 싶어 하셨을 것 같아서 하늘에서나마 내 모습 보셨으면 좋겠다"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특히 파비앙은 아버지의 유골이 뿌려진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좀처럼 발걸음을 떼지 못했고, 결국 집으로 돌아오는 길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나 혼자 산다' 파비앙 눈물에 "'나 혼자 산다' 파비앙,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나 혼자 산다' 파비앙,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군요", "'나 혼자 산다' 파비앙, 정말 힘들었을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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