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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선발 출격, 볼턴 또 눈물… 강등권 늪

by 김성원 기자
이청용(볼턴 원더러스,영국)이 2일 오전 경기도 고양 일산 엠블호텔 킨텍스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소집에 참석했다. 축구대표팀은 2일 소집돼 오는 5일과 8일 각각 베네수엘라와 우루과이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한편 대표팀 감독 자리가 공석인 가운데 신태용 전 성남감독이 코치로 9월 A매치서 대표팀을 이끈다.일산=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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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은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연패의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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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마크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9라운드 더비 카운티와의 홈경기에서 0대2로 무릎을 꿇었다. 출발부터 우울했다. 경기 시작 8분 만에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다행히 키커로 나선 크리스 마틴이 실축해 숨을 돌리는 듯 했다.

그러나 마틴이 화근이었다. 그는 전반 38분과 후반 12분 연속골을 터트리며 볼턴을 제압했다. 이청용은 선발 출전했지만 특별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그는 후반 20분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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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라운드 울버핸턴전에 이어 또 다시 패전의 멍에를 안은 볼턴은 1승2무6패(승점 5)를 기록, 22위로 떨어졌다. 22위는 3부 리그 강등권이다. 볼턴은 25일 첼시와의 리그컵에서도 1대2로 패했다. 이청용은 첼시전에서 교체투입됐다.

여러모로 우울한 나날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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