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의 주인공은 정설빈이었다.
정설빈은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전에서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북한 진영 아크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를 그대로 오른발슛으로 연결했다. 크게 떨어지던 볼이 북한 골키퍼 홍명희의 손에 맞았으나,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15분 현재 한국이 북한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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