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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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는 28일(한국시간) 홈 구장 SGL 아레나서 가진 헤르타베를린과의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경기서 1대0 승리를 거뒀다. 3연승을 달린 아우크스부르크는 승점 9점(3승3패)으로 7위에 올랐다. 홍정호는 후반 36분에 교체투입돼 팀 승리에 일조했다.
결승골은 전반 25분 터졌다. 아우크스부르크는 박스 안에서 보바디야가 공을 잡는 순간 골키퍼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파울 페어헤가 가볍게 성공시키며 아우크스부르크가 리드를 잡았다. 이후 리드를 지키기 위한 아우크스부르크와 동점을 만들기 위한 베를린간의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수세에 몰리던 아우크스부르크는 도미닉 코어를 빼고 홍정호를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다. 홍정호는 큰 실수없이 아우크스부르크의 수비에 힘을 더했다. 결국 경기는 아우크스부르크의 1대0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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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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