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진갑용이 올시즌 처음으로 1군에 올라왔다.
진갑용은 1일 엔트리에 올랐다. 지난 4월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고 그동안 재활을 해왔던 진갑용은 최근엔 2군 경기에도 출전을 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류중일 감독은 "이정식이 허리가 아프다는 보고가 있어 이정식 대신 진갑용을 올리기로 했다"며 "상황을 봐서 경기 후반에 주로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시즌 뒤 2차드래프트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서동환도 1군에 첫 등록됐다. 류 감독은 "구속이 150㎞까지 나오고 1이닝 정도는 막을 수 있다고 보고가 돼 있었다"라고 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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