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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서태지는 유재석이 이끄는 KBS2TV '해피투게더'의 녹화를 앞두고 있다. 서태지의 입을 통해 직접 듣고 싶은 궁금증 3가지를 꼽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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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는 "열여섯살 때 미국에서 공연을 통해 처음 만났다. 이후 엄청난 비밀을 안고 살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지아가 서태지와 동거를 하게된 시점에 대해 정확하게 언급하진 않았으나, 이 때부터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됐음을 짐작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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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태지 측은 "두 사람은 여느 평범한 가정처럼 양가의 부모님이 서로 왕래하며 허락을 받고 교제했다.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의 동의 하에 언론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 많은 지인들이 두 사람의 교제 및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이지아는 앞서 이혼한 계기나 시점, 소송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언급하진 않았다. 다만 불행한 결혼 생활로 인해 파경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측될 뿐이다. '힐링캠프' 이후, 여론은 이지아 편으로 많이 기울었었다. 당시 서태지 측은 "두 사람은 2년 7개월 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별거를 시작했고, 그 후로 사실혼 관계 역시 없었으며, 2006년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으나, 서태지가 토크쇼를 통해 어떤 발언을 할 지 지켜볼 일이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