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거주 아파트 14억으로 경매 나와...과거 "여전히 10억 원의 빚" 생활고 언급
지난달 30일 대한민국법원 경매정보에 따르면 이혁재가 살고 있는 인천 송도 소재의 힐스테이트 601동 239.7201㎡ 아파트가 오는 14일 인천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이 아파트는 지난 5월에 처음 경매 사건이 접수됐고, 지난달 5일 처음 경매에 나왔지만 한차례 유찰됐다.
이혁재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최초 감정가는 14억 5900만원으로, 2차 경매에서는 감정가의 70% 수준인 최저가 10억 2000만원으로 경매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혁재가 3억여 원의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경매를 신청한 방송제작업체 테라리소스 측은 "대형 펜트하우스 수요층이 한정적이기에 낙찰예상가를 잡는 게 쉽지 않다. 동일평형 동일 층이 2012년 7월 달 입주 후 거래가 1건 밖에 없는 상황이라 현시점으로는 14일 낙찰여부 판단 역시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는 이미 지난 2011년 5월 13일 중소기업은행으로부터 약 10억여 원의 근저당이 설정된 상태다.
한편 이혁재는 최근 종편채널 방송 등에 출연해 빚 독촉과 생활고를 고백하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이혁재는 "아파트 2채 중 한 채가 경매에 낙찰돼 빚이 줄었지만 여전히 10억 원의 빚을 갚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혁재 아파트 경매 소식에 "이혁재, 빚이 도대체 얼마이기에 집이 경매에 넘어갔나요?", "이혁재, 아파트만으로 빚을 다 상환할 수 있는 건가요?", "이혁재, 집 앞이 엄청 비싸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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