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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1일 오후 제시카 탈퇴 논란에도 불구하고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라디오 FM4U '써니의 FM데이트'를 평소대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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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유의 발랄함 대신 가라앉은 목소리로 진행을 이어나간 써니는 담담한 어조와 차분한 진행으로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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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 4부 '퇴근길 라이브' 코너에서는 라이너스의 담요 연진, 빅 베이비 드라이버가 게스트로 출연하자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웃는 등 밝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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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클로징에서 써니는 평소와 같이 "오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내일도 여기서 기다릴게요"라고 말한 뒤 제시카의 탈퇴와 관련해 언급을 하지 않은 채 방송을 마무리 했다.
반면 지난달 30일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순위 및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조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돼 8인 체제의 소녀시대 활동을 당초보다 앞당기는 것으로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며 제시카를 제외한 소녀시대 활동을 발표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제시카 공식입장에 "제시카 공식입장, 써니도 결국 아무 말도 안 했군요", "제시카 공식입장, 써니는 당연히 안 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제시카 공식입장, 써니 말고 다른 사람은 제시카 관련해 말 한 것 없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