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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소격동'은 아이유 버전으로 서태지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맡은 곡을 다른 가수가 가창한 것. 서태지 데뷔 22년 만에 처음이란 점에서 그 결과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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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격동'은 로우 템포에 그루브가 강한 일렉트로닉 곡임에도 불구하고 멜로디 라인을 선명하게 살려 귀를 사로잡는다. 80년대 소격동을 배경으로 완성된 가사는 그리움의 정서를 따뜻한 감성의 노랫말에 담았다. 특히 사운드와 노랫말만으로 낮은 담장과 가로등을 돌아 동네 골목 구석구석이 눈앞에 펼쳐지듯 하는 시각적인 효과를 선사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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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아이유 소격동 서태지와 만나 새로운 느낌이다", "아이유 소격동 역시 서태지네요", "아이유 소격동 대통령 서태지가 다시 돌아온 듯", "아이유 소격동 서태지의 90년대 감성이 묻어나는 듯", "아이유 소격동 들으니 서태지의 소격동 역시 기대가 높다", "아이유 소격동 서태지만의 느낌이 잘 살아는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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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8일에는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컴백 공연 '크리스말로윈'을 개최하는 서태지는 이 날 무대에는 9집 신곡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 '너에게', '하여가', '컴백홈', '교실이데아' 등 서태지의 대표곡들이 공연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