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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아시아에는 적수가 없었다.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곤봉(18.100점)ㆍ리본(18.083점)ㆍ후프(18.216점)ㆍ볼(17.300점) 4개 종목 합계 71.699점으로 2-3위와 큰 차이를 보이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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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탈아시아급 기량을 한껏 발휘하며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손연재는 곤봉과 리본, 후프 종목에서 18점대를 받으며 '실수만 없으면 18점'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손연재는 앞선 개인 예선에서도 4개 종목 모두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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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대 맨 윗자리에 선 손연재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아시아 리듬체조 1인자의 기쁨에 벅찬 눈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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