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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회 21개국 참가를 시작으로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오스트리아, 멕시코, 탄자니아, 몽골 등 35개국 54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다. 한국 동호인은 초중고와 군인부로 편성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이 세계인과 함께 기량을 겨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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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3일 등록 완료 후 개막식에 참석하며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민족궁 대회를 가진다. 6일에는 각국의 전통 활쏘기 학술자료 발굴 및 교류를 위해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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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법은 특색과 선호도가 높은 7개국(미국, 헝가리, 터키, 중국, 일본, 몽골, 한국) 민족궁의 경기방법을 채택하여 진행된다. 표적의 형태는 미국(사슴, 돼지 등 동물모양의 과녁), 몽골(통조림통 모양의 과녁) 등 다양하다. 점수는 동호인들이 각 7개 경기부문에서 얻은 점수를 합산하여 집계되며, 복장은 국가별 전통 민속 복장 착용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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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