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외국인 타자 칸투가 발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칸투는 3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지 않았다. 지난달 11일 왼쪽 발등 부상을 입은 칸투는 아직 통증이 남아 있고, 러닝하는데 불편함이 있어 이날 경기서 빠지게 됐다. 칸투는 전날 KIA전에서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친 뒤 5회초 볼넷을 얻어 걸어나가 대주자로 교체된 바 있다.
두산은 "선수 보호차원에서 제외됐지만, 중간에 상황에 따라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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