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갈길 바쁜 두산을 이틀 연속 제압했다.
KIA는 3일 광주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토마스의 눈부신 피칭으로 2대1로 승리했다. 토마스는 6이닝 동안 3안타 6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시즌 8경기만에 첫 승을 따냈다.
토마스는 1회 1사 1,2루의 위기를 넘긴 뒤 시종 안정적인 컨트롤과 완급조절 투구로 두산 타선을 압도해 나갔다. KIA는 1회말 1사후 이대형과 필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이범호가 좌익선상을 흐르는 2루타로 주자들을 모두 들이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KIA는 토마스에 이어 7회 등판한 최영필이 수비 실책으로 1점을 허용해 2-1로 쫓겼지만, 이후 추가 실점을 막으며 그대로 리드를 지켰다. 9회 등판한 심동섭은 1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호투로 시즌 두 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두산은 3안타의 빈타에 허덕이며 이틀 연속 뼈아픈 패배를 당해 더욱 어려운 상황에 몰리게 됐다.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
- 5.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