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자주포와 K1A1전차에 이어 장갑차 K-21까지 섭렵한 조종수 김수로가 땅위는 물론 물속까지 과감하게 운전해 교관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으며 에이스 조종수다운 면모를 선보인다.
또 다른 조종수 케이윌은 K-21장갑차 운전에 고전을 면치 못하며 구멍병사로 전락, 흙탕물까지 뒤집어썼다.
한편, 샘 해밍턴은 매우 비좁은 장갑차의 자리 때문에 훈련보다 더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다. 120kg이 넘는 샘의 등치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인 장갑차 보병실 의자. 멀미를 부르는 케이윌의 운전 실력과 좁은 의자 때문에 이중고를 겪은 샘 해밍턴은 "장갑차 때문에 치질 걸릴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최고의 화력, 땅과 물 위를 오가는 장갑차 K-21의 엄청난 위용에 압도된 멤버들. 최악의 폭우 속에 야외숙영을 떠난 이들의 이야기는 오는 5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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