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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교진은 "하객들에게 꽃 대신 쌀 화환을 부탁했다"며 "오늘 온 쌀 화환은 모두 독거노인들과 불우이웃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쌀 화환들을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 위치한 누리사랑복지센터에 모두 기부할 예정이다. 1가구 당 한포씩 쌀을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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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인교진"이라며 "결혼할 때 한 약속은 서로 드라마 찍으면서 멜로신 나와도 질투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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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인교진 소이현 결혼식 기부까지 선남선녀네요", "인교진 소이현 결혼식 기부까지 모범부부될 듯", "인교진 소이현 결혼식 마음까지 예쁜 부부", "인교진 소이현 결혼식 행복하세요", "인교진 소이현 결혼식 선행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완벽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