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기 때문에 공백기 걱정 없다."
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이 약 3주 만에 돌아오는 류현진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지난달 13일(이하 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원정에서 왼쪽 어깨 부상을 당해 정규시즌 잔여 경기에 등판하지 못했다. 그의 복귀전은 오는 7일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원정이다. 3주나 실전에 나서지 못한 선수를 팀의 시즌 성패가 걸린 경기의 마운드에 올리는 게 매팅리 감독에게는 걱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매팅리 감독은 오히려 단호했다. 그는 5일 카디널스와의 2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만약 류현진이 아닌 다른 선수가 3주 만에 플레이오프 경기에 나서는 거였다면, 나는 훨씬 더 걱정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3주 만에 선발등판하는 선수가 류현진이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은 불펜투구, 시뮬레이션 경기 등을 통해 이미 몸상태를 점검했다"며 "별 다른 이상이 없는 상태다. 그는 경기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류현진이 세인트루이스 원정경기에 나선 것은 생애 한 번 밖에 없다. 지난해 8월 세인트루이스에서 7이닝 5안타 1실점으로 5대1로 이긴 팀의 승리투수가 됐다.
LA=한만성 통신원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