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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버전 '소격동' 음원이 지난 2일 0시 공개돼 국내 10개 음원사이트를 올킬하는 막강한 파워를 자랑했던 만큼, 뮤직비디오 역시 음악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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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태지 컴퍼니가 공개한 추가 현장 스틸컷에는 애절한 눈빛을 머금은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아련한 목소리로 '소격동'을 소화한 아이유의 창법이 곡의 몰입도를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뮤직비디오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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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불빛이 모두 사라지는 밤에 만나'라는 글씨가 적힌 쪽지, 비닐 우산을 쓰고 밤 거리를 걸어다니는 소녀의 모습, 길게 오린 종이 인형을 바라보며 망연자실해 하는 소년의 모습 등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이에 대한 실마리도 자연스럽게 제자리를 찾아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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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측은 6일 아이유 버전의 '소격동'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데 이어, 오는 10일 0시에는 서태지 버전의 '소격동'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발표한다. 10월 18일에는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컴백공연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을 개최하고, 20일에는 정규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를 마침내 발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