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공식입장
배우 차승원이 친부 소송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웃 주민들이 증언한 아버지로서의 차승원이 눈길을 끈다.
차승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일 보도된 배우 차승원 씨 기사와 관련한 입장을 밝힙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소속사는 "차승원 씨는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승원 씨는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임을 전해왔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소속사 측은 "차후 차승원 씨 가족과 관련한 추측, 억측성 보도가 나오지 않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지난 2013년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8월 8일 방송된 '생방송 오픈스튜디오'에서 차승원의 집 주변을 찾았다. 당시 주민들은 차승원에 대해 "차승원 씨가 요리를 좋아한다"며 그의 가정적인 모습을 증언했다. 또 한 주민은 "차승원은 아이한테 정말 다정하다. 어렸을 때는 한창 자기 아기라고 안고 다니고 친절했다"며 차승원의 의외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차승원 공식입장과 평소 생활 멋지다", "공식입장 발표한 차승원 따뜻한 성격이구나", "소속사 통해 공식입장 전한 차승원 가정적이라니 의외다", "친부 소송에 공식입장 밝힌 차승원 가정적인 사람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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