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시오패스를 연기했던 배우 신성록의 수행비서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이이경의 아버지가 알고보니 LG이노텍 이웅범 사장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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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 매체는 "이이경이 LG이노텍 이웅범 사장의 아들인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이이경은 1남1녀 중 막내로 누나를 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어 "아버지에게 누가 되지 않고 배경보다 연기로 주목 받고자 집안 이야기는 말을 아낀다. 하지만 주변엔 알려진 공고연한 비밀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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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체와의 통화에서 "이이경 씨가 LG이노텍 이웅범 사장 아들인 것이 맞다. 하지만 집안 배경보다 배우 본인이 성장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며, "앞으로 좋은 연기로 대중들을 찾아뵙겠다. 많이 노력할테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이경은 KBS2 '학교 2013', '트로트의 연인', tvN '나인', SBS '별에서 온 그대', '너희들은 포위됐다', 영화 '해적'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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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이이경 아버지가 이웅범 LG이노텍 사장이라니", "수행비서 역할이었던 이이경, 알고보니 아버지가 이웅범 LG이노텍 사장님이네", "이이경 아버지가 이웅범 LG이노텍 사장 배경보단 배우로 성장하시길", "이이경 존재감 이제부터 발휘되는 배우일 것"등의 바능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