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주(알 아인)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성향에 대해 귀띔했다. 바로 창의성이었다.
Advertisement
이명주는 8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훈련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슈틸리케 감독이 창의적인 플레이를 강조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빠른 볼처리와 공격전개를 원하더라"고 덧붙였다. 이명주는 "(9월 A매치 이후)한 달여만에 파주에 왔는데 모든 것이 새롭다"면서 "새로운 감독님의 스타일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첫 훈련에서 많은 것을 배우지는 못했지만 미팅을 통해 창의적인 플레이를 많이 원하신다"면서 "선수들에게 자유를 주고 경기장에서 창의적으로 하게 할 것 같다. 더 빠른 처리와 미리 생각하는 것을 주문하셨다"고 밝혔다.
이명주는 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으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1월 A매치에 대한 기대도 높다. 그는 "한국에서 하는 만큼 좋은 경기와 이기는 경기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파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4.'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5."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