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미국에서의 첫 시즌을 보낸 윤석민이 야구장을 찾아 전 소속팀 KIA 타이거즈 선수단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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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은 8일 KIA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지인들과 함께 자리를 잡은 윤석민은 모처럼 만에 친정팀의 경기를 즐겼다.
윤석민은 하루 전, KIA 선수단의 숙소에 찾아가 선수들과 오랜만에 인사를 나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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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은 올시즌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에서 23경기에 등판해 4승8패 평균자책점 5.74를 기록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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