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의 내년 상금이 10% 오른다.
호주오픈 조직위원회는 7일(한국시각) 내년 총상금을 3630만 호주달러(약 340억6000만원)로 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3300만 호주달러(약 309억6000만원)보다 10% 오른 금액이다. 남녀 단식 우승자는 각각 300만 호주달러(약 28억1000만원)를 챙긴다. 올해 우승 상금은 265만 호주달러(약 24억9000만원)였다.
또 이날 호주 멜버른의 새로 단장한 마거릿 코트 아레나를 공개했다. 코트 중 3군데에는 개폐식 지붕이 설치돼 있다. 조직위는 상금을 올리고 코트를 새로 단장한 데는 더 많은 아시아팬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내년 호주오픈은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