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임용규(당진시청)가 한국테니스선수권 단식 3회전에 안착했다.
임용규는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 단식 2회전에서 강성균(성남시청)을 2대1로 제압했다. 임용규는 3회전(16강전)에서 울산대의 장우혁을 상대한다.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오른 홍성찬(횡성고)은 2회전에서 송민규(KDB산업은행)에 2대1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합류했다. 홍성찬의 16강 상대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김청의(안성시청)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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