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메주트 외질을 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8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엘 컨피덴셜은 아스널이 올여름 외질을 향한 바이에른 뮌헨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금액이 맞지 않았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지난시즌 외질을 영입할 당시 썼던 4250만파운드 이하의 금액으로는 절대 외질을 팔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호셉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바르셀로나를 이끌던 시절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하던 외질을 높게 평가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아스널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바이백 조항을 이용해 영입할 경우 외질을 데려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파브레가스는 첼시로 이적했고, 이 계획은 무산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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