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enal's German midfielder Mesut Ozil (L) and English striker Danny Welbeck attend a training session for the forthcoming UEFA Champions League Group D football match against Galatasaray at Arsenal's training ground in London Colney, on September 30, 2014. AFP PHOTO/GLYN KI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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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수트 외질(26·아스널)의 부상은 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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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이 무릎 부상으로 잠시 그라운드를 떠난다. 독일대표팀 합류 이후 무릎에 이상을 느낀 외질은 뮌헨으로 날아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검사를 받았다. 왼무릎 인대가 부분 파열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축구협회는 9일(이하 한국시각) '외질은 10∼12주간 팀 전력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외질은 12일 폴란드, 15일 아일랜드와의 유로 2016 예선에 출전할 수 없다. 아스널의 경기는 물론 11월 열리는 지브롤터, 스페인과의 A매치에도 나설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소속팀에서 첼시와의 경기에 출전, 90분을 소화하고서 무릎 통증을 호소한 외질은 대표팀에 합류한 후 무릎의 상태를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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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대표팀은 비상이 걸렸다. '중원의 핵'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0·바이에른 뮌헨)가 이미 무릎 부상으로 전반기 아웃 판정을 받았다. 스트라이커 안드레 쉬얼레(첼시)도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듯하다. 둘째 날 훈련에서 제외됐다. 쉬얼레는 팀 훈련 대신 개인 훈련을 소화하면서 컨디션을 점검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