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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의 전속계약 해지 소송 사실이 알려진 10일 오후 SM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득을 우선시해 제기된 소송으로 판단된다"며 "주변의 배후 세력도 존재한다"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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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만 크리스 건과 같이, 소를 제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동일한 법무법인을 통해 동일한 방법으로 패턴화된 소를 제기한다는 것은 그룹 활동을 통해 스타로서의 큰 인기를 얻게 되자, 그룹으로서의 활동이나 소속사를 포함한 모든 관련 계약 당사자들의 이해관계를 무시하고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하여 제기된 소송으로 판단된다"며 "또한 주변의 배후 세력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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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태생의 루한은 오래전부터 한국에서 음악공부를 하고 싶어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2008년 한국으로 유학을 와서 서울예술종합학교에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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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으며, 변호는 법무법인 '한결' 측이 맡는다.
소송 내용이나 소송 법무법인 모두 지난 5월 같은 소를 제기한 전 멤버 크리스(우이판)의 사례와 똑같다.
엑소 루한 소송제기, SM 공식입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엑소 루한 소송제기, SM 공식입장, 어쩌다가" "엑소 루한 소송제기, SM 공식입장, 잘 합의하길" "엑소 루한 소송제기, SM 공식입장, 각자 다 사리사욕 채우기 바쁘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