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하철6호선 안암역(고대병원앞)에서 도보로 5분 거리로 안암오거리 주변에 있는 서울시 성북구 '장암사이 안암점'은 일주일에 3번 이상 닭요리를 먹고 자취시절 가장 잘 하는 요리도 닭볶음탕이었다는 이상도 대표의 꾸준한 닭에 대한 사랑으로 탄생한 장암사이의 3호 직영점이다. 2003년 화양점 오픈 후 12년간 변하지 않는 맛을 유지하는 동시에 꾸준히 메뉴 개발에 힘써 왔다는 이 대표는 최근 개발한 매운 닭볶음도 사실 자취시절 비밀 레시피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닭볶음탕을 조리할 때 국물이 거의 없게 끓이는 호남지방 특유의 조리법을 이용해 부담감 없는 매운 양념이 잘 배어 있고, 국물에 비벼 먹는 밥도 인기가 좋다.
Advertisement
대표메뉴는 중독성 강한 매운 닭볶음 외에 찜닭, 닭볶음탕, 후라이드치킨, 깻잎쌈닭 등이다. 매콤하고 달짝지근한 장암사이 고유의 찜닭 소스와 쫄깃탱탱한 당면과의 조화가 일품인 찜닭과 최근 출시된 인기메뉴 매운닭볶음은 2~3인 기준 (소) 16000원에 맛볼 수 있다. 신선한 닭과 야채로 깊은 육수를 우려낸 얼큰하고 시원한 일품 닭도리탕은 2~3인 (소) 17000원에 제공된다. 천연소스로 냉장 숙성하여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하며 전통치킨의 참맛이 살아있는 명품 후라이드 치킨은 한마리에 14000원이다. 전통 불고기 양념에 볶은 닭다리살을 향긋한 깻잎에 싸먹는 깻잎쌈닭은 창작 닭요리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Advertisement
카페형 인테리어로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에 테라스석도 따로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방문포장의 경우 1000원 할인 혜택도 있다. 닭요리 마니아층이라면 꼭 한번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추천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