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 이어 루한까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나서 엑소의 나머지 중국인 멤버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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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크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데 이어 10일 루한도 같은 소송을 제기했다.
이로써 엑소의 중국인 멤버 4명 중 2명이 소속사와 결별의 길을 걷게 됐다. 관심은 엑소에 남아있는 중국인 멤버 타오와 레이가 과연 계속 엑소에 남아있을 것인지에 집중되게 됐다. 더불어 6명의 멤버로 중국에서 주로 활동하던 엑소-M은 존립 자체가 위협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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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멤버들의 이탈 현상으로 엑소는 데뷔 이후 가장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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