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경수진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과시했다.
11일 최종화만을 남겨두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의 경수진(마세영 역)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리따운 모습이 공개됐다. 최종화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경수진은 눈부신 웨딩드레스를 입고 세련되고 기품 있는 자태를 뽐냈다. 사진에서는 행복한 신부가 된 듯 환하게 웃고 있는 경수진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도 눈길을 끌고 있다.
경수진의 웨딩드레스 사진에 '아홉수 소년'의 결말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졌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마세영의 모습을 두고 제작진이 결말에 대해 암시하는 '대형 스포일러'일지, 아니면 '충격 반전'일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것. '아홉수 소년'은 방송 초반부터 19세 강민구(육성재 분), 29세 강진구(김영광 분), 39세 구광수(오정세 분) 세 남자 중 단 한 명만이 사랑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혀와 과연 29세 강진구와 마세영이 해피엔딩의 주인공이 될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13화에서는 진구가 세영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재범(김현준 분)과 만나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이어 세영이 자신 때문에 우정을 깨버린 진구와 재범에게 "그러니까 그만하자. 전부 다"라고 말하며 차갑게 돌아서 이들의 사랑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결말을 예측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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