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특집드라마 '엄마의 선택'(극본 정도윤, 연출 김진근)을 빛낼 신예 3인방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엄마의 선택'은 잘못을 저지른 아들, 그리고 그런 아들을 감싸려는 엄마의 가슴뭉클한 모성애를 그린 드라마로, SBS드라마본부의 김진근감독과 정도윤작가가 호흡을 맞췄다. 극은 엄마이자 방송사 인기 MC 진소영역 오현경을 중심으로 아버지인 의사 승일역 전노민 등이 스토리를 전개해간다.
특히, 이와 더불어 극의 주요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신예 3인방에 대한관심도 고조되고 있는 것. 우선 극중 현아역을 맡아 현실적이고도 진중한 연기를 펼칠 류화영을 들 수 있다. 이번을 통해 정극도전이 처음인 그녀는 여고생처럼 풋풋한 연기에다 눈물짓는 연기, 그리고 오현경을 뺨을 리얼하게 때리는 장면 등에서 새로운 아이돌출신 연기자의 탄생을 알렸다.
또한, 극중 진욱역의 지은성도 빼놓을 수 없다. 그동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삼총사'등에 출연한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외국어 고등학교에 다니며 각종 대회에서 수상을 휩쓴 '공부의 신'으로 등장해 극중 스토리를 이끌어간다. 그리고 진욱의 친구 경준역으로는 조윤우가 맡았다. 그동안 드라마 '상속자들'과 '호텔킹'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저돌적이면서도 승부욕 있는 캐릭터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김진근감독께서 이 드라마에 대해 '모성애와 정의사이의 갈등, 그리고 이성과 본능의 갈등, 유전무죄와 무전유죄 등 치열한 문제의식이 담겨있는 뛰어난 작가정신이 발휘된 작품'이라며 소개하신 바 있다"며 "특히 이는 오현경씨와 함께 신예들의 연기가 잘 어우러지기 때문인데, 모쪼록 이들도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부탁했다. 1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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