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셨어요' 방송인 샘해밍턴이 자신의 라이벌로 샘 오취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는 샘 해밍턴이 출연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외국인들의 연예계 활동 그 속의 치열함?'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 "요즘 두려운 친구는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샘 해밍턴은 "샘 오취리. 내 제자인데 나를 밟고 올라갈 사람이 있다면 오취리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스승으로서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나도 먹고 살아야 해서 좀 그렇다. 다시 호주로 돌아가야 하나 생각이 들 정도"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샘해밍턴은 "내가 알기로 샘 오취리가 광고를 몇 개 찍었는데 그 얘기를 듣자마자 내 자리가 슬슬 없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도, "지금 샘 오취리가 반 지하에서 살고 있다. 오히려 일이 더 많이 들어와 이사도 가고 자리를 잘 잡길 바란다"고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식사하셨어요 샘해밍턴 샘 오취리가 라이벌? 훈훈한 우정이네", "식사하셨어요 샘해밍턴, 샘 오취리가 제자였나", "식사하셨어요 샘해밍턴 샘 오취리 선의의 경쟁 하나요", "식사하셨어요 샘해밍턴 설마 호주로 돌아갈까봐", "식사하셨어요 샘해밍턴 입담 터지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 -
[SC현장]"'1박 2일'-'런닝맨'처럼 시청률 나오면"…'최우수산', 정규 넘어 최우수상 노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