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너웨어 전문 기업 BYC(www.byc.co.kr, 대표 김병석)가 기존 제품에서 발열 기능을 대폭 강화한 2014년형 보디히트를 출시해 겨울 내의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13일 밝혔다.
BYC의 이너웨어 기술력이 집약된 2014년형 보디히트는 광발열 기능의 '솔라 터치(SOLAR TOUCH)' 원사로 보온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발열 내의다. 솔라 터치 원사는 대기 중의 적외선을 열에너지로 전환해 스스로 발열하는 소재로 몸의 수분을 흡수해 일시적으로 열을 내는 '흡습발열' 기능과는 달리 반영구적인 것이 큰 장점이다.
이 밖에도 보디히트는 피부와 섬유 사이 공기층을 만들어 온기를 유지하는 마이크로 아크릴 섬유와 부드러운 감촉, 흡습 효과가 특징인 레이온 소재가 함유돼있어 추운 겨울철 따뜻하면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한편, BYC는 상품 다양성 확대와 제품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젊은 구매 층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7부 및 9부, 나염과 선염 처리된 상품 라인을 선보여 패션성을 강화했으며 추위를 많이 타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기능성 원단 내부에 기모가 처리되어 보온성을 높여주는 보디히트 기모 내의를 출시 하였다.
BYC 관계자는 "지난해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보디히트가 올해에도 그 인기를 이어가 작년 대비 48% 매출이 증가했으며 특히 남성 제품의 경우 74%가 상승했다"며 "한층 개선된 기능의 2014년형 보디히트는 광발열, 흡습속건 등의 기능성뿐만 아니라 패션성까지 만족시켜주기 때문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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