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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의 어린 나이인 엄씨는 주변 지인들이 눈치를 채게 될까 전전긍긍해 수술 이후 점점 몸이 안 좋아짐을 느끼면서도 몸조리를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서 급작스런 복통과 함께 하혈을 했고, 병원에서는 차후 불임이 될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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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보다 임신중절 후에 자궁 내 어혈과 노폐물이 많이 남고, 수술로 인위적으로 태아를 제거하기 때문에 자궁내막이 상처를 입기 쉽다. 또한 한 생명을 떠나 보냈다는 죄책감 등으로 우울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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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성 자신의 건강한 생활까지 지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단지 다음의 임신준비를 위한 자궁의 회복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여성성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도 꼭 인공유산 후 몸조리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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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인공유산 후 나타나는 후유증에 대해 "자궁외임신 및 불임의 가능성, 태반이 자궁 내 정상적인 위치가 아닌 자궁 입구에 착상되는 형태로 임신 후기 출혈의 원인이 되는 전치태반, 자궁내막 손상으로 태반 조직이 잘 떨어지지 않아 심한 출혈과 함께 쇼크증상이 나타나는 유착태반, 자연유산, 조산, 저체중아 출산, 습관성유산, 불임 등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몸에 좋은 녹용과 용안육, 당귀, 천궁, 홍화 등이 들어간 녹용보궁탕 같은 인공유산 후 몸조리 한약으로 어혈을 풀어주고 자궁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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