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덕'을 외국인 노동자에 비유에 웃음을 안기고 있다.
15일 케이블TV tvN 'SNL 코리아'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고발] 한 외국인 노동자의 24시간 근로 현장. 대한민국 고용노동부 보고있나? 러버덕의 극한직업, 수영금지구역, 불법근무지, 철컹철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석촌호수 1톤 고무오리 '러버덕 프로젝트(Rubber Duck)'라 불리는 이번 행사는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공공미술 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제안해 지난 14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하면서 전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울은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가 될 예정이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러버덕이 외국인 노동자라니", "러버덕 외국인 노동자로 비유 웃프네요", "러버덕 하루종일 고생한다", "러버덕 밤새 호수에서 일하네요", "러버덕 24시간 노동 노동부 보고 있나요", "러버덕 걱정하는 'SNL'의 마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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