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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점으로 선정된 '밥짓는 풍경'은 고정이(60)씨가 혼자 운영 중인 66㎡ 규모의 동네식당이다. 그녀는 지난 2003년 남편과 함께 식당을 시작해 돔베고기 등 제주 토속 음식을 판매했하. 하지만 6년 전 남편과 사별한 이후 식당 운영이 힘들어졌고 최근 주변에 유명 식당들이 생기면서 폐업 위기에까지 몰렸다. 호텔신라측은 이 식당의 차별화된 음식메뉴를 개발하고, 낡은 시설을 교체한 뒤 다음 달 12일경 재개장한다는 복안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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