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 축소 수술 에멘탈치즈
김정은(30)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위 축소 수술 소식이 알려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4일(현지시각)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중국에서 위 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중국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 제1위원장이 베이징에서 위 축소 수술인 '위 밴드 수술'을 받았다. 김 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69주년 기념식 등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도 이 때문이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최근 지팡이를 짚고 공개 석상에 나타난 김 위원장이 체중이 다소 줄어 보였다"고 보도했다.
위 밴드 수술은 위의 크기를 줄여 식사량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위한 고도비만 수술로, 체중을 급격하게 줄이기보다는 식습관을 개선해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술된다.
에멘탈치즈는 지난 9월 김정은의 건강이상설이 처음 제기됐을 때 그 원인으로 손꼽힌 음식이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스위스에서 유학한 김정은 제1비서는 스위스 에멘탈 치즈를 광적으로 좋아해 경제난과 서방의 경제제재에도 많은 양의 치즈를 수입하고 있다.
에멘탈 치즈는 '스위스 치즈'라고도 불리는 대표적인 스위스 산 치즈 중 하나로 지방 함량이 45%에 가깝다.
김정은 제1비서는 지난 7월부터 오른쪽과 왼쪽 다리를 번갈아 저는 모습이 포착돼 발목이나 관절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는 분석이 제기된 바 있다.
김정은 위 축소 수술 에멘탈치즈에 네티즌들은 "김정은 위 축소 수술 에멘탈치즈, 아직 서른 살 밖에 안됐는데" "김정은 위 축소 수술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정말 에멘탈치즈 때문인가", "김정은 위 축소 수술 할만큼 과체중 심각하나", "김정은 위 축소 수술 후 에멘탈치즈 끊었을까", "김정은 위 축소 수술 더욱 날씬해진 모습 앞으로 보나", "김정은 위 축소 수술과 에멘탈치즈 관련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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