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연장 접전 끝에 SK에 패했다.
하지만 소득이 있었다. 선발 이현승은 4회까지 SK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두산 송일수 감독은 "선발 이현승은 침착하고 노련하게 좋은 피칭을 보여줬다. 내년 시즌 선발 자원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 했다.
올 시즌 부상에서 회복한 이현승은 핵심 필승계투조의 일원이었다. 부상재발에 대한 우려 때문에 투구수 부담이 많은 선발 보직을 줄 수 없었다.
하지만 시즌을 치르면서 투구수를 점차 늘려간 이현승은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경기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선발 자원이 부족한 두산 입장에서는 좋은 징조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