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개코가 15년 만의 첫 솔로앨범 공개 하자마자 음원차트 1위로 등극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16일 개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감사합니다"라며 음원차트 1위 오른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개코는 "자이언티-예은-행주시모 정말 고맙고, 뮤비 당일 섭외에도 불구하고 뛰어와 준 세윤이도 감사하고, 내레이션 완전 재미있게 참여해준 준호형 지민이 때땡큐!"라며 앨범에 참여해 준 지인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날 정오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자신만의 음악과 이야기를 담아 15년 만에 첫 솔로 정규앨범 '레딘그레이(REDINGRAY)'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개코의 첫 솔로 앨범 '레딘그레이'에는 '회색 도시 속의 인간의 감정과 욕망' 이라는 주제의 17개의 트랙이 레드와 그레이의 콘셉트로 구성됐다.
각기 다른 매력의 두 곡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는데, '장미꽃'은 한 여인에게 바치는 세레나데를 다소 어둡게 표현했고, '화장 지웠어'로는 열정이 흐려져 서로 지친 밀당남녀의 상황을 개성 있게 그려냈다. 공개된 '장미꽃' 뮤직비디오는 양동근이, '화장 지웠어' 뮤직비디오에는 원더걸스 예은이 출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개코 첫 솔로 앨범 피처링 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 "개코 첫 솔로 앨범 느낌 너무 좋아요", "개코 첫 솔로 앨범 재치있는 밀당남녀 나레이션 재밌었다", "개코 첫 솔로 앨범 17개 트랙 엄청 고생했을 듯", "개코 첫 솔로 앨범 음원차트 당연 1위다", "개코 첫 솔로 앨범 개코만의 감성이 가득"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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