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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회는 마무리로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앞으로도 어떤 역할을 맡더라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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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발 투수 옥스프링이 5이닝 4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면서 시즌 10승째를 기록했다. 롯데 마무리 김승회는 1세이브를 추가하면서 시즌 20세이브로 시즌을 마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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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바로 1회 공격에서 반격했다. 손아섭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다. 2회에는 김민하가 동점(2-2) 적시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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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3회 최준석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추격했다. LG 선발 투수 우규민은 2⅓이닝 3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전준우는 두 번째 투수 임정우로부터 동점(4-4) 적시타를 쳤다. 그리고 용덕한이 역전 타점을 뽑았다.
롯데 선발 투수 옥스프링은 5이닝 4실점했지만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6회부터 마운드를 최대성에게 넘겼다.
롯데 손아섭은 6회 시즌 18호 솔로 홈런을 쳤다.
LG는 7회 수비를 하는 상황에서 4위를 확정,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2년 연속이다. 4위 싸움을 했던 SK 와이번스가 넥센 히어로즈에 지면서 롯데전에 패하더라도 4위를 할 수 있게 됐다.
LG는 8회 박용택의 적시타로 1점을 추격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