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에 시달려온 제임스 밀너(28)가 맨체스터시티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Advertisement
밀너는 17일 영국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맨시티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밀너는 "아직 세부적인 조정은 남아있지만, 곧 합의할 것"이라며 "맨시티에서 하루하루 행복하다. 팀이 날 원한다면 떠날 이유가 없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왕성한 활동량이 장점인 밀너는 지난 시즌 37경기 출전에 그치자 불만을 표했고, 이에 따라 AS로마-나폴리 등 타 팀 이적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라며 재계약을 천명한 바 있다.
올시즌 밀너는 EPL 5경기(선발 4회)에 출전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경기에 모두 교체 출전하는 등 팀의 주요 전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 어려운 수술이라고"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박진희, ♥5살 연하 판사 남편=애쉬튼 커쳐 인정 "큰키+사각턱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5.월드시리즈 영웅 8강 뜬다! → 일본 야마모토, 베네수엘라전 선발 확정 [마이애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