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통해 세상을 만나고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특별한 캠프가 열렸다.
넷마블게임즈는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와 함께 지난 8일과 16일 두차례에 걸쳐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청소년 게임진로캠프 '다함께 잡(job)아라'를 진행했다.
청소년 게임진로캠프는 넷마블이 2011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는 게임문화캠페인 'ESC(onE Step Closer to family)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학습유형 및 진로탐색 검사를 통해 꿈을 설계하고 창작과 공동작업을 통해 게임을 제작해보는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 용산중학교 및 오산중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총 70여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에서 넷마블은 올바른 게임 미디어 이용법, 직업탐색을 통한 목표 찾기, 교육용 게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참가 학생들이 스스로 게임과 미디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게임진로캠프는 아이들이 게임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자신들이 꿈꾸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게임의 순기능을 잘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청소년 게임진로캠프를 상반기 1회에 이어 하반기에는 3회로 확대 실시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청소년 게임진로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부설 청소년미디어중독예방센터 홈페이지(www.misocenter.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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