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판교 사고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지하주차장 환풍구가 붕괴돼 시민 20여명이 지하 4층 높이 아래로 추락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유스페이스 광장 야외공연장 인근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무너져 그 위에 있던 시민 20여명이 10여미터 아래의 지하주차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포미닛은 입주기업 임직원 및 주민들을 위한 '제 1회 판교 테크노밸리 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공연중이었다.
이 공연장에는 1000여명의 인파가 몰려있었고, 그중 30여명이 문제의 환풍구 위에 올라가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현장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 직전 공연사회자가 "위험하니 내려와달라"라고 여러 차례 경고방송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시민들이 포미닛의 공연을 보기 위해 인근 지하주차장 환풍구 위에 올라갔다가 뚜껑이 무너져내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포미닛 판교 사고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포미닛 판교 사고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포미닛 판교 사고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 유가족 분들 힘내세요", "포미닛 판교 사고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 안타깝다", "포미닛 판교 사고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 추가사망자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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