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열 원곡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 여자 배구대표팀이 제10회 아시아유스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7일(한국시간)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대회 8강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15, 25-16, 25-12)으로 완승했다.
한국은 4강에 올라 이 대회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2015 세계유스(18세 이하)여자배구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열 감독은 "12명 전 선수가 출전해 17개의 서브득점을 내는 등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대회 첫 우승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은 개최국 태국과 18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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