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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7시 15분께 성남시 분당구 테크노밸리 공공지원센터 건물 옆 길가에서 판교 행사 담당자 오 씨가 숨져 있는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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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행사 담당자 오 씨는 판교 공연장 사고가 발생한 전날 경찰 수사본부에서 1시간 20분 동안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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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행사 담당자 투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판교 행사 담당자, 너무 안타깝다", "판교 행사 담당자, 가족들 생각해서 좀 견디지", "판교 행사 담당자, 왜 저런 선택을 했을까?", "판교 행사 담당자, 가족들은 어쩌라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