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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의 소속사 서태지 컴퍼니는 18일 오전 '크리스말로윈'의 리허설 현장이 담긴 사진 4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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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날이 어두워진 후 조명을 밝힌 세트장의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오후 6시부터 공연이 시작되는 만큼 관객들은 화려한 조명을 받고 있는 세트와 만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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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태지는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음향을 점검하는가 하면, 스태프들과 밀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완벽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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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무대도 기존의 T자 대신 비대칭 유선형으로 디자인해 객석으로 좀 더 깊숙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더욱 많은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세계적인 사운드 디자이너 폴 바우만(Paul Bauman)이 사운드 디자이너로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세련된 음향이 보장된다. 서울 잠실 주경기장을 총 130대에 달하는 메인 스피커가 지붕처럼 감쌀 예정이며, 이 중 36대는 그라운드 서브 우퍼로 마치 3D를 보는 듯한 입체감 있는 소리를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18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한편 서태지는 오는 20일 오전 0시 정규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를 발표한다. 오프라인 앨범 판매 역시 이날 아침부터 함께 진행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