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 일요일 경기 하는 기분이예요."
유력한 신인왕 후보이자 NC 다이노스 주전 2루수인 박민우가 생애 처음으로 치르는 가을야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9일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만난 박민우는 "진짜 긴장이 안된다. 아무렇지도 않다. 평소 일요일 경기를 하는 느낌이다. 연습 때 오히려 정규시즌보다 좋았다"라고 말하며 밝은 못브을 유지했다. 박민우는 이날 경기 1번-2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박민우는 첫 가을야구에 대해 "고교 시절 대통령배 결승전이 가장 큰 경기였다. 그게 내 인생 가장 큰 경기일줄 알았다"라고 말하며 "평소대로 하는게 목표다. 다른 생각을 하면 집중을 하지 못한다"라고 강조했다.
박민우는 이날 경기 상대 선발 류제국에 대해 "퀵모션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뛰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