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성남 감독이 선수들을 칭찬했다.
성남은 19일 열린 수원과의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경기 종료 직전 제파로프의 극적인 동점골이 컸다.
경기가 끝난 뒤 김 감독은 "이기지는 못했지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뛴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수원의 2번째 골이 터졌을 때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골이 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22일 전북과의 FA컵 4강전 원정경기에 대해서는 "우리 스쿼드 상 선수들을 바꾸고 할 수 있는 여력이 안된다. 상황에 맞추어서 선수들의 몸상태가 가장 좋은 선수를 내겠다"고 말했다.
수원=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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