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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은 접전이었다. KDB생명이 1쿼터에 9점 앞섰지만 KB스타즈가 2쿼터 분발하면 추격했다. 전반전은 KDB생명이 1점차(35-34) 앞섰다. KB스타즈는 3쿼터에만 36득점하면서 전세를 뒤집고 승리를 굳혔다. KDB생명은 3쿼터 14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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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에는 부천체육관에서 하나외환과 우리은행이 시범경기를 갖는다. 우리은행은 지난 두 시즌 연속 통합 챔피언을 차지했다. 시범경기는 26일까지 팀별로 2경기씩 치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